검색광고가 고객을 웹사이트로 유입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 다음 목표는 고객을 웹사이트에 계속 머물게 하여 더 많이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애널리틱스에서는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머문 시간을 '체류시간'으로 정의합니다.
체류시간이 높다는 것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상품이나 정보가 고객이 웹사이트에 방문한 목적에 어느정도 부합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정보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그만큼 전환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체류시간은 전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사이트의 체류시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체류시간 확인을 위해 애널리틱스를 살펴보면 예상보다 훨씬 더 '체류시간'이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체류시간 집계 방법에 의해 실제 고객의 체류시간보다 더 짧게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이해라기 위해서는 먼저 페이지 체류시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A페이지의 체류시간은 몇 분일까요?
정답은 7분입니다.

그럼 B페이지의 체류시간은 몇 분일까요?
정답은 4분입니다.

정답에 모두 수긍하시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C페이지의 체류시간은 몇 분일까요?
정답은 0분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페이지 체류시간은 쿠키가 작동한 시간에서 그 전 페이지 쿠키가 작동한 시간을 빼는 방법으로 계산됩니다.
B페이지 쿠키가 9시 7분에 작동했고 A페이지 쿠키가 9시부터 작동했기 때문에 "9시 7분 - 9시"가 되어 B 페이지의 체류시간은 7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C페이지의 체류시간이 2분일 것이라 생각하셨겠지만 구글 애널리틱스의 페이지 체류시간 집계에 따르면 C페이지의 체류시간은 0분이 맞습니다. 

C 페이지의 경우 타사이트로 이탈하면서 페이지 쿠키가 생성되지 않았기때문에 시간을 뺄 대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따라서 C페이지의 체류시간은 0분이 됩니다.
애널리틱스를 통해 정확한 체류시간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애널리틱스의 '체류시간'은 여전히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컨텐츠 혹은 페이지에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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